이런 상황이었습니다
어떤분들은 제가 너무 가까이 붙어있어서 저런 상황을 만든다?? 과속이다?? 말들이 많으신데요.. 전 뭐그냥 가던길 갔었구요 과속 카메라 있으니까 70킬로로 갔어요
근데 제가 너무 가까이 붙었었네?? 과속한거 아니냐는 댓글을 보니까 갑갑해서 또 글올립니다
댓글 중에 저 개는 그냥 쳐도 된다는 댓글.. 고라니도 박아 봤다는 댓글 봤는데요..
저도 회사차로 고라니 박아 봤어요.. 그것도 저 딸 임신했을 때요 정말 기분드럽더라구요
그래도 안 죽어서 살려줬는데.. 나중에 죽었는지 어쨌는지 모르겠더라구요
여튼 전 제가 갈 길로가다가 급하게 급브레이크 밟고 회전 한거구요 뒤에는 아무 차도 없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