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한 가정집에 총을 든 2인조 무장강도가 침입해 1층에 있던 남편의 얼굴을 총으로 때려 큰 부상을
입히고 딸을 인질로 잡으려고 했다.
2층에서 쉬고있던 만삭의 아내가 아래층이 소란스럽자 AR-15 소총을 찾아 꺼내들고 내려와 무장강도를
향해 발사했다.
무장강도들은 도망갔으나 총을 맞은 한명은 집 근처에서 숨진 채 발견됐고, 한명은 경찰이 추적중이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29504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