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고있는 오피스텔 책상이 파손되었다. 아래 바퀴달려서 90도로 꺼낼수있는 책상인데
위에 수납장에서 캐리어 꺼내다가 떨궈서 흠집난게 시간이 지나고 지나서 합판이 내려앉았어. 수리를 해야되니까 수리점에 문의를 했지
문의후 2주뒤에 가격만 딱 알려주더라
22만원이라길래 넘 비싼거같아서 합판조립된 책상인데 왜이리비싸냐니까 세상물정을 몰라서그렇단다
딱 위에말만했으면 그려러니했는데 내가 뭘잘못햇길래 왜이리 비싸요 물어봣다고 세상물정모르는 아가가된걸까
내가 돈백만원드는한이잇더라도 저기에다가는 수리안맡기려고
장난하나 ㅋㅋ;
심하게 후려치는거아녀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