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은 난리가 났고
수원대 학생들도 난리가 남
학생회는 우리는 사전협의를 마쳤다고 하면서
직원을 거짓말쟁이로 몰아감
그러나 반박 해명문 올리자 마자
기자들이 팩트체크에 나섰고
거짓말이 바로 들통남
하지만 최초 제보자의 퇴사 이후 한 네티즌이 그와 주고받은 대화를 추가 공개했다.
네티즌은 "건강악화로 퇴사했다고는 하지만 해당 휴게소에서 사건 이후 왜일을 크게 만드느냐, 왜 우리 휴게소를 뉴스에 나오게 하느냐고 압박하고 질책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