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에서 다큐영화를 찍으려고 함
많은 AV배우가 그렇듯
현역 땐 돈도 많이 만지고 잘 나가지만
약물이나 사치로 망가진 현실을 찍으려고 함
그리고 77년생 수지 레이를 주인공으로 하기 위해
그녀를 찾음
그리고 충격적인 그녀의 현재 모습이 공개됐는데
여전히 이쁘고 잘 산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