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마도는 농사짓기 힘든 땅이라 (그래서 조선이 버림)
인구가 적은 시골 섬이다.
의 가장큰 도시인 쓰시마시
의 입구 전경
도시 내부
도시 한복판이 맞다.
대마도에서 두번째로큰 항구의 입구
인프라 구림
쇼핑할거 없음
번화가 이미지 없음. 볼거 없음 (부산이 볼게 더 많음)
대단한 풍광이 있는게 아님
관광상품 개발에 공들인거 없음 (가만히 있어도 한국에서와주니 주서먹는 상태였음)
60~70년대 느낌 즐기는 것도 부산에 명소가 많이 있어서 의미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