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에있는 노이슈반슈타인 성. 원래 서양도 동양도 성은 '방어거점'이지 '관상용'은 아닌데, 이 성은 오로지 '관상용'을
목적으로 만들어진 특이한 성이다.
바이에른 왕국의 루트비히 2세가 씹덕질한다고 만든 결과로, 재정을 휘청거리게 할 정도지만 지금은 바이에른 주의 관광명소가 되었다.
오...죽기전에 가볼수있을까..요즘 가을이락 그런지..여행이 너무 가고 싶어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