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건 바로 아놀드 슈왈츠 제네거
아놀드 슈왈츠제네거는 오스트리아 군부대에서 M47 전차병으로 근무했다
주니어 미스터 유럽대회에 참가를 원했는데 나이 제한이 있어서 군대를 탈영하고
대회에 참가해서 우승한다. 당연히 우승후 복귀했고 영창에 갔으며 영창에서
돌아온 이후에는 부대에서 아놀드를 적극 지원해서 취사병으로 보직이 바뀌었다.
덕분에 맘껏 고단백 음식을 섭취하고 운동에 전념할 수 있게 되었다.
그래서 아놀드가 복무시절 추억으로 오스트리아군에게서 직접
M47 전차를 구입해 개인소장하고있음. 원래 보직은 전차운전병
그렇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