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전자는 wbc 해비급 챔피언 디온테이 와일더. 피폭자는 34전 31승 2무 1패중인 루이즈 오티즈.
그는 서른살까지 아마추어 복싱을 했던 실력자로 뛰어난 복싱스킬로 와일더를 6라운드동안 발랐지만...
원투 단 한대를 허용하고 그대로 ko패
디온테이 와일더는 현재 41전 40승 '39 ko' 를 기록중이며
해비급 복싱 역사상 최악의 복싱스킬과 No.1 최강의 펀치력을 가지고 있다고 평가받고 있다.
경기가 끝난 후 와일더의 말
그들은(오티즈 팀) 36분동안 완벽해야했지만, 난 2초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