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식이 아버지를 읍내에 내려주고 자기는 볼일 보고 술 먹고
음주운전 상태에서 운전을 하다가 사람을 치고 도망가고 그 사람은 죽음.
그런데 죽은 사람이 그 사람의 아버지
그리고 법원에서는 가해자가 불쌍하다고 선처해서 집행유예
하지만 가해자는 2년 뒤에 다시 음주 뺑소니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