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기사가 임금을 체불당해 회사를 고소함
노동청의 도움으로 퇴직금과 밀린 임금 일부를 돌려받았지만
전부는 못받아서 변호사의 도움으로 버스회사를 고소함
근데 갑자기 담당 판사가 변호사한테 왜 고소하냐며 따짐
3차례 재판이 열렸지만, 버스기사는 결국 소송에서 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