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계행성에서 온 외계인이라는 컨셉으로 시작
테크노 + 국악풍의 노래와
동양풍의 스타일링으로
당시엔 정말 파격적인 컨셉
그녀의 데뷔무대를 보고 충격적이었다는 반응이 대부분이었다고 함
비녀, 동양풍 의상, 손가락 마이크, 부채등
모든 스타일링을 본인이 직접 했다고
데뷔 전 소속사에서는 이런 컨셉에 대해서
반대가 심했다고 함
이때 이정현 나이가 만 19세 였음
지금 봐도 정말 파격적이고 신선한 컨셉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