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하라·설리 사망, 연쇄살인 男, 여성혐오 성찰해야

pppsas 작성일 19.11.27 11:3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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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나영 중앙대 사회학과 교수는 27일 KBS라디오 ‘김경래의 최강시사’에서 구하라·설리 사망에 대해 이같이 말했다.

이 교수는 “두 여성이 개인적으로는 우울증을 겪었다고 언론에서도 일각에서도 보도하고 있는데, 만약에 이렇게 계속해서 여러 사람에게 성적으로 공격을 당하고 모욕을 당하고 그리고 자신의 사생활을 찍은 여러 가지 영상이 돌아다니는 일을 겪었다면 어떤 사람이 아프지 않겠냐. 없는 우울증도 생기겠다”라고 말했다.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1699046622689984&mediaCodeNo=257&OutLnkCh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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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이런식으로 해석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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