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달 일본 맥주의 한국 수출액이 제로에 도달했다고 28일 재무성이 발표했다.
음식과 음료에 대한 한국 수출량 감소에 제동이 걸리지 않은 상황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한국의 일본 제품 불매 운동의 영향으로 분석된다.
이 밖에도 인스턴트라면의 수출액도 제로가 됐고, 청주의 수출액은 지난해 같은 달에 비해
98.7% 감소했다.
https://www3.nhk.or.jp/news/html/20191128/k10012194031000.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