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 한일 월드컵 당시 히딩크 감독을 보좌해 4강 신화를 이끌었고, 23세 이하 대표팀과
성인 대표팀을 동시에 지도했던 핌 베어벡 감독이 암으로 유명을 달리했다. 향년 63세.
https://asiafootball.info/entry/110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