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년~10년대초 자기계발서가
넌 더욱 성장해야 해! 넌 할수있어! 더욱 노력해!
이런 식의 채찍질형 타입이었는데
중후반 들어서서 갑자기
넌 너인 그대로도 괜찮아 넌 너야 아무렴 어때?
같은 낙관주의 힐링책 타입으로 바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