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마도의 상징으로 불리는 관광 명소 와타즈미 신사가 한국인들을 출입금지시켜 논란이
일고 있다.
와타즈미 신사 측은 "한국인들이 문제를 일으켜 출입을 금지한다"면서 와타즈미 신사에들어온 한국인 관광객 가족들을 "한국인입니까?"물은 뒤 쫓아냈다.
일본의 대 한국 경제보복 등으로 촉발한 한일 양국 갈등으로 와타즈미 신사측이 이같은조치를 취한 것이 아니냐는 반응이 나오고 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421&aid=00043369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