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살 소녀가 학교가는 길에
시위랑 관련되는 말을 바닥에 썼다고
사복여경이 체포하는데
저 모양으로 어린애를 깔아 뭉개고 앉음
경찰 대변인은 그 다음날 브리핑에서 하는 해명이
"그 여경은 최소한의 공권력을 썼을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