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비우스, 옛 이름 마일드세븐 담배로 유명한 일본 JTI가 최근 KT&G 지분 2%를 2700억 원에 전량 매각했다
6월초 10% 초반대였던 시장점유율은 6% 안팎까지 줄었다
JT는 한국시장 판매가 부진한데다 1999년 KT&G 주식 인수에 따른 현지용 위탁생산도 중단돼 메리트가 사라졌고 건강상 문제로 담배시장 위축이 예상되면서 해외사업 자회사 인원을 약 2천400명 감축한다며 한일관계 악화 영향은 아니라고 덧붙였다
맛세피다 말보로 미디움으로 바꿨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