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방송사가 어디서 헛소문듣고 BTS 소속사랑 분쟁중이라 방송함
소속사 무단침입해서 촬영까지함
이에 빅히트는 사실무근이며 사과요구를 했는데
허위 보도로 피해를 입은 당사자들에 대한 사과는 없었다. 방탄소년단 측과 시청자들의 비판을 수용하겠다는 입장을 밝히면서도 잘못을 인정하고 용서를 구한다는 의미의 '사과', '죄송' 등 직접적 표현은 생략한 것. 손석희 앵커는 "아직 소송이 진행되지 않은 상황에서 너무 앞선 보도가 아니었냐는 비판도 진중하고 겸허하게 받아들인다"고 에둘러 사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