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피층에 있는 잉크를 레이저로 작게 쪼개면,
대식세포들이 림프관을 타고와 잉크 조각을 먹어치움.
문신과정에서 수천, 수만번의 바늘을 찔러 잉크를 주입함
이에따라 레이저 제거술도 수차례 반복해야하고 통증도 큼.
문신은 신중하게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