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충남지방경찰청에 따르면 전날 오후 10시 20분께 충남 계룡시 한 도로에서 20대로 추정되는 괴한이 둔기로 A(44)씨 머리를 수차례 내리친 뒤 A씨가 갖고 있던 금과 승용차를 빼앗아 달아났다.
A씨는 두개골 골절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의식이 없는 상태다.
경찰은 A씨가 정신을 잃기 전 "금 100돈을 사겠다는 사람이 범행을 저질렀다"고 주변 사람에게 말했다고 전했다.
기사전문 : https://news.v.daum.net/v/201912271518438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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