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라루스 작가인 스베틀라나 알렉세예비치가 쓴 르포 <전쟁은 여자의 얼굴을 하지 않았다>를 일본에서 만화화한 작품.
원작은 2015년에 노벨문학상을 수상함. 대조국전쟁(2차대전) 시기 참전한 여군들의 이야기가 주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