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후 2020대선 유세에서 "내가 사면한 장병 3명은 '딥 스테이트'에 맞서 싸웠다" 라고 칭송
하지만 누명에대한 반박이 더 설득력이 있음
https://www.navytimes.com/news/your-navy/2019/06/24/thanks-to-seals-immunity-deals-confessed-killer-unlikely-to-be-charged/
시신은 1년간 방치돼서 없어졌고
본문의 의무관이 사면권 받고나서 "갤러거가 포로 목에 칼을 찌른 건 맞지만, 내가 목졸라서 막타쳤다"라고 말 바꿈
기소한 검사한텐 "갤러거는 처자식이 있다, 그는 여생을 감옥에서 보내선 안 된다" 라고도 했다 하고
결국 머리써서 자기도 피해 안 보면서 갤러거 구한 거로 볼 수 있음
기소한 검사도 그렇게 주장하는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