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C 송해(92)가 폐렴으로 병원에 입원했다.
송해가 입원함에 따라 그가 진행을 맡고 있는 KBS 1TV '전국노래자랑' 측은 오는 2020년 1월 12일 진행될 설 특집 녹화에 송해를 대신할 MC를 찾고 있다. 제작진은 MC를 구하는 한편, 송해가 건강을 회복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을 전했다고 한다.
쾌차하시길..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