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부터 태국의 3대 편의점 세븐, 로손, 패밀리마트 중,
세븐일레븐을 운영하는 그룹과 패밀리마트를 운영하는 그룹에서 비닐봉지 제공을 금지함.
동 그룹에서 운영하는 백화점과 대형마트에서도 비닐봉지 제공을 안하게 되었음.
그러자, 태국 사람들이 개성적으로 자신만의 장바구니를 지니고 다니게 됨.
애기들은 귀엽고, 마지막 얼음 묶는 내공이 ㄷㄷㄷ
비닐봉지를 제공 안하면 사면 되지 않느냐고 할 수 있는데...
아래와 같은 에코백은 팜.
19밧에(약 800원).
비닐봉지는 아예 없다고 함.
그래서 사람들이 멘붕 중.
3줄 요약
1. 태국에서 올해부터 편의점, 마트 등에서 비닐봉지를 제공 안 함.
2. 무료로 나눠주는걸 안하고 돈 받고 파나보다 했더니 레알 없어짐.
3. 사람들이 카트, 바구니, 등짐 등으로 장바구니 대체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