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란불에 횡단보도를 건너던 아이 두명이 신호위반 과속차량에 치임
차량에 치인 두명의 아이 중 한명은 바로 일어나지만 노란상의를 입은 아이는 끝내 못일어남(생사여부는 확인안됨, 그런데 살았을듯)
이 횡단보도는 특히 아이들이 많이 이용하는데 그 이유로는 주변에 유치원과 초등학교가 있기 때문이라고...
해당 횡단보도에서 매년 비슷한 사고가 반복적으로 일어나지만 중국당국은 손을 놓고 있다고 학부모들은 분통을 터뜨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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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lzgd.com.cn/news/inliuzhou_view.ashx?id=751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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