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륜진사갈비 근황..... 가맹점주 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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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청주를 중심으로 6개 지점이 있는 ‘명륜등심해장국’이‘명륜진사갈비’를 상대로 상표권침해로 소송을 걸었다 2. 알고보니 명륜진사갈비는 2017년, 2018년에 상표권 출원을 신청했지만 모두 거절당했다.2001년에 출원한 ‘명륜등심해장국’과 비슷하다는 이유다. 3. 그럼에도 명륜진사갈비는 가맹점주를 모았음. 벌써 500개 지점이 생김. 4. 명륜진사갈비는 불복 신청을 했음. 비슷한 사례가 있어서 이를 토대로 불복신청을 함 5. 만약 특허,상표권을 또 불허하면 명륜진사갈비는 소송에 지는게 뻔하고 상호를 바꿔야함.
500여개 가맹점주들은 어쩌라는건지.....
그래놓고 비슷한 컨셉을 가진 업체 상대로 소송하겠다고함 ㅋㅋㅋㅋㅋㅋㅋㅋ 추가) 4번에 말한 비슷한 사례는 백창막창과 백창막국수간 상표권 분쟁임.백창막창이 백창막국수와 비슷하다는 이유로 불허를 당했는데,불복신청에서 특허청은 ‘5글자 이하의 상표는 하나의 상표로 인식된다’고 판단함즉 ‘백창’을 표절했다고 보지 않는다는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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