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사고 조사관들이 요즘 욕하는 한문철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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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자전거가 역방향으로 튀어나와 차에 박음.
2. 초등학생이 자전거 타다 사고 냈기 때문에 '무조건' 자전거가 피해자 라고 경찰이 판정 내림. (견찰 새끼들 미쳤구나!!)
3. 운전자가 정식으로 경찰서에 사고접수 하려니까. 경찰이 자동차에게 범칙금 매긴다고 협박함. (죄목 : 교통방해죄)
4. 너무 억울했던 운전자가 한문철 변호사에게 문의 함.
5. 경찰서에서 왜 사고난 지점을 공개해서 자기 경찰서 명의를 실추시켰냐고 난리 침.(견찰 새끼들 니들이 한 짓은 정당하고??)
6. 초등학교 부모는 치료비만 받을테니, 차 부서진건 알아서 하라고 함. (부모라는 것들이 철면피!!!)
7. 이 사건으로 한문철 변호사는 현재 전국 교통사고 조사관으로 부터 까이고 있다고 함.(미친 거 아니야!!)
아니 자전거도 염연히 차량이고, 역주행해서 갑자기 튀어나와 박은 건데 미친 견찰새끼들이 지들 멋대로 무조건 자전거가 피해자라고 결론 지어?!?!?!?!
미쳤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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