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hankyung.com/society/article/201909225909
하나는 생각해도 둘은 생각못하죠.
이국종 교수 이미지 덕분에 아주대 병원의 이미지가 올라가는건 생각안합니다.
다른 의사들도 뭐 합리적인 생각이니뭐니하는데 솔직히 그냥 질투하는 겁니다.
수익이 안나는데도 사람들에게 존경을 받고 TV에 잘나오니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