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대문자를 가르치는 일본의 한 서예학원
한글 발음대로 소리가 나는 데다가 모양도 비슷한 수준을 넘어서 아예 똑같은 신대문자
신대문자는 1000년이 된 문자라고 주장, 그 근거로 1000년 이상된 목판을 내세움.
1000년이나 되었는데도, 목판의 품질은 너무 좋았고, MBC에서는 이것으로 탁본을 만듦.
1000년 된 유물에서 만들어진지 500년 된 가타카나 문자가 적혀있음.
MBC : "님아, 여기 왜 가나있음? 히라가나보다 훨씬 앞선 문자라매여"
일본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