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에 사는 청각 장애인 남성 Yaroslav Suris가 장애인 차별을 금지하는 미국 법 조항을 어긴 혐의
로 폰헙, 레드튜브 등의 포르노 사이트와 그 모기업을 고소했다.
그는 자신이 시청한 다양한 영상들이 자막을 제공하지 않아 정작 중요한 부분에서 내용을 이해하기
어려웠다는 이유로 해당 사이트들을 고소했다.
이에 폰헙의 부사장은 자막이 있는 영상들도 제공하고 있다고 반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