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카프리오와 빵형이 미국 배우조합상(SAG) 베스트 앙상블상을 받은 ‘기생충’에 기립박수
SAG 측은 20일(현지시간)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 브래드 피트의 사진을 한 장 더 공개한다”는 글과 함께 둘이 박수치는 사진을 올렸다.
전체 출연진이 앙상블상을 받은 건 '풀 몬티', '반지의 제왕:왕의 귀환', '블랙 팬서' 이후 역대 4번째.
추가로 SAG에 앞선 지난 17일 미국 영화편집자협회(ACE)에서 역시 외국어영화 최초로 편집상을 수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