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명절을 맞아 태국 유명 관광지를 찾은 한국인 가족이 "한국도 우한폐렴
환자 발생국"이라는 황당한 이유로 태국 숙박업소로부터 일방적으로 예약
취소를 당한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다.
사전에 한 마디 통보도 없이 일방적인 취소를 당해 항의를 하자 "우한폐렴
발생국이라 안된다"는 대답만 들은 것으로 알려졌다.
https://news.v.daum.net/v/20200126180052591
(참고로 태국은 현재 우한 폐렴 확진자가 5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