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스턴으로 트레이드된 후
직구의 무브먼트와 RPM이 급격히 증가한 게릿 콜
중계화면에 파인타르 바르는 장면이 포착됨
+ 파인타르를 손에 바르면 접착력 때문에 공의 RPM이 급격히 증가됨
트레버 바우어 (신시네티 투수) "파인타르는 스테로이드보다 성적 향상 효과가 뛰어나다"
휴스턴은 까도까도 나오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