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트니 휴스턴(1963~2012)
코카인 흡입 후 익사
프린스 (1958~2016)
약물오남용
"King of Pop"
마이클잭슨 (1958~2009)
주치의 약물오남용으로 인한 심장마비
커트 코베인(1967~1994)
헤로인 과다복용 후 총기에 의한 자살
지미 헨드릭스(1942~1970)
수면제 과다복용 후 질식사
체스터 베닝턴(1976~2017)
음주 후 목을 매 자살
아비치 (1989~2018)
깨진 와인병으로 목에 자상을 입혀 자살
투팍(1971~1996)
갱단들의한 총격에 사망
노토리어스 빅(1972~1997)
총격에 의한 사망
존 레논(1940~1980)
마크 채프먼의 총격으로 인해 사망
짐 모리슨(1943~1971)
헤로인 과다복용
에이미 와인하우스(1983~2011)
급성 알콜 중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