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도를「백국」으로 코바야카와 다카카게에게
충청도와 경기도를「청국」으로 충청도는 후쿠시마 마사노리에게
경기도는 우키타 히데이에에게 황해도를「녹국」으로 쿠로다 나가마사에게
강원도와 평안도를「황국」으로 각각 평안도는 고니시 유키나가, 강원도는 모리 요시나리에게
함경도를 각각「흑국」으로 변경한 뒤 가토 기요마사에게 맡겨 통치하겠다는 히데요시의 계획에 따른 지도
일드의 한 장면
간혹 '정명가도'(명을 칠테니 길 빌려달라)를 두고
그냥 지나가게 해줬음 어땠을까? 하는 가정이 나오는데
그 답.
애초에 그냥 순순히 지나갈 생각 없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