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맥주 및 음료회사인 아사히 그룹이 한국의 일본제품 불매로 인해 작년 30억엔/322.6억원의 손실을 봤다고 발표. 해당 충격은 올해도 이어지고 있다고 밝히며 매출 손실 이외에도 판매되지 않아 유효기간이 지난 맥주도 폐기해야 했다고. 올해 그룹 매출 예상도 하향
https://www.nytimes.com/reuters/2020/02/13/business/13reuters-asahi-group-southkorea.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