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기사 내용
->상인회 확인 결과 그런 건물 없다
그냥 SNS에 올라온 캡쳐만 보고 상인회에 물어본 듯함.
실제 저 문자 받은 사람들 못 찾았나봄.
그리고 오늘 매일신문에서 직접 건물주, 세입자랑 인터뷰 함
매일신문 기사 내용
1.2017년 서문시장 화재 당시에도 2년 동안 월세 깎아줌
2.세입자한테 전화로 상황 물어보고, 상황 안좋다고 하니 "깎아주겠습니다"면서 모든 세입자에게 문자 돌리심
3.실제 건물주, 세입자 모두 인터뷰.
=>뉴시스는 건물주 찾아보지도 않고, 상인회 관계자 말만 듣고 기사써서
진짜 선행하셨던 70대 할아버지 건물주는 뜬금없이 주작러취급 받아버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실제로는 2017년도 서문시장 4지구 활활타서 날아갔을 때부터 2년 동안 월세 깎아주기도 했던 진짜 참부자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