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드코어가 예상되는 바이오하자드 RE:3

빡쪼 작성일 20.02.28 17:2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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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 질 발렌타인

날씬한 체형에 걸맞게 날렵하다.

질은 RE:2때의 레온과 클레어보다 더 빠르게 움직인다.

하지만 좀비의 공격하는 속도 역시 빨라졌고, 숫자도 더 많아졌다.

많은 종류의 괴물들은 다양한 방식으로 그녀를 괴롭힌다. 

때문에 비명소리의 녹음량이 많고 데드신도 다양하다.

-일본 패미통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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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요하게 추적하는 네메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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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터 감마'라는 괴물에게는 척추가 접히면서 먹혀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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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괴물 '드레인 데이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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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 발렌타인의 체내에 알을 깐다.
(마치 에일리언의 페이스 허거처럼 목을 조른 후 강제로 입을 벌리게 해 알을 주입)

상태이상이 발생하게 되고 서둘러 치료하지 않으면 데이모스 유충이 질 발렌타인의 뱃속에서 부화해 그녀는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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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게 이정도고 이 외에도 질 발렌타인에게 너무 위험한 괴생물체들이 많다고......

전투로 단련된 특수부대 요원이지만 그런 그녀를 비명을 지르게 만들 정도로 괴물들은 잔혹하고 악랄할 것임을 예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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