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총무성 국장 체포 "여탕서 속옷 훔쳐"

amore73 작성일 20.03.02 15: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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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야기 센다이시 한 호텔 여탕에 몰래 침입해 여성의 브라, 팬티 세트를 훔친 혐의로 총무성

통신국 국장 다나카 히로시씨(58)가 체포됐다.

(일본 총무성은 한국의 행정안전부) 

 

https://headlines.yahoo.co.jp/hl?a=20200302-00010001-houdoukvq-soc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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