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다 서비스 결국 금지법 통과했네요..
동남아만 해도 우버에 그랩에 고젝서비스로 일자리 창출에 시민들 편리까지 여러모로 경쟁가속도 붙는 모빌리티 시장에
결국 틀딱들 딱딱거림에 놀아나다 후퇴하는 한국 시장 참 씁쓸하네요..
어휴 세금아까워
새벽시간 주구장창 장거리뛰려고 종로에서 승차거부하던 택시들 사이로
부르기만하면 달려와서 밤늦게 인사건네던 드라이버를 이제 볼수없음.. 참 편했는데 아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