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CCTV 유명 앵커가 "세계에 사과하자"라고 주장했다가 여론의 뭇매를 맞았습니다.
한술 더 떠서 "중국이 막대한 재정을 쏟아붓고, 우한 시민의 희생으로 전 세계가 코로나
에 맞서 싸울 귀중한 시간을 만들어줬다"며 "오히려 전세계가 중국에 감사해야 한다"고
중국 언론들이 일제히 주장하고 나섰습니다.
https://www.yna.co.kr/view/AKR20200304199900083?input=1195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