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러스 퍼뜨리겠다" 확진 판정 일본인 술집 전전

barial 작성일 20.03.08 19:0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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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일본 남성이 바이러스를 퍼트릴 목적으로 술집을 전전한

사실이 알려져 일본인들의 공분을 사고 있다.
병원측은 입원이 가능한 병실이 생길때까지 자가격리할 것을 요청했으나 이 남성은집에 머무는 대신 "바이러스를 퍼뜨리겠다"며 택시를 타고 술집들을 방문했다.
이 사건으로 가마고리 시장은 사죄 기자회견을 열었다.

https://www.ytn.co.kr/_ln/0104_202003081757348447 

 

(일본인들 또 자이니치라고 몰아갈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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