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예방에 술이 좋다는 루머가 퍼지면서 공업용 알코올을 마시고
사망하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
현재까지 이란에서 최소 27명이 코로나 감염을 막기위해 공업용 알코올을 마셨다가 사망했다
고 ABC뉴스가 보도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05&aid=00012973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