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바이러스의 발원지인 중국에서 사실상 코로나 종식선언이 나왔다.
시진핑 중국 주석이 10일, 우한을 전격 방문했다.
12월 코로나가 중국에서 발병한 이래 내내 베이징에만 머물렀던 시주석이 우한을 찾아사실상 '코로나 종식선언'을 한 것이다. 연기됐던 양회도 다음달 열릴 전망이다.
우한에서 가장 많은 환자를 치료한 우한 팡창병원도 9일 공식적인 마지막 환자를 퇴원시켰다.
환구시보는 "유럽 의료진들은 중국 전문가와 상의할 필요가 있다. 또한 중국 지방정부는 미국에서 오는 모든 입국자들을 격리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나섰다.
https://news.v.daum.net/v/20200310163104492
종식같은 소리하고 앉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