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2 흑표K-1 전차의 후계 기종을 목표로 1995년 기초 연구를 시작.2003년부터 정식 개발 진행 후 2014년을 기점으로 전력화 시작.2015년 말 실전 배치가 완료된 전차.완전 국산화를 선언한 파워팩이 골골 거리며 여러 논란을 낳다결국 2017년에 독일 변속기+국산 엔진을 혼합해 생산.2019년 기준 변속기 제외한 냉각장치와 엔진은 국산화 완료.파워팩 논란 때문에 자존심이 상해서 그렇지 세계 정상급 전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