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예배를 강행한 부천의 한 교회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가 4명 발생했다고
12일 부천시가 발표했다.
이들은 지난 8일 예배를 진행했다. 이 예배에는 집단 감염이 발생한 서울 구로 콜센터
직원 A씨도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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