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의사협회가 의료진 감염을 막기 위해 코로나19 키트 검사를 중단해달라고 요청했다고
아사히신문이 보도했다.
협회는 "환자가 코로나에 감염됐을 경우 의사가 진단을 위해서 환자의 코나 목에서 표본을
채취할때 감염될 위험이 매우 높다. 꼭 키트검사를 하지 않아도 권태감, 급격한 발열, 지역
사회의 유행 정도 등을 파악해 코로나를 진단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일본 네티즌들은 "의사에게 옮길 수 있기 때문에 검사하지 말라는 말이 한심하고 슬프다"
는 반응이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52&aid=00014141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