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가 초강수를 뒀다.
필리프 프랑스 총리는 기자회견을 열고 "15일 자정부터 슈퍼마켓과 약국을 제외한 국가
운용에 필수적이지 않은 모든 다중시설과 상점을 폐쇄한다. 카페, 레스토랑, 나이트클럽,
영화관 등이 포함된다"고 발표했다.
여러 사람이 모이는 종교의식도 전면 중단된다.
프랑스 정부의 봉쇄정책을 반대하기위한 시위를 열음
대부분 마스크 안쓰고 시위